충남 천안 화학제품 제조공장서 불…6명 중경상
입력 2023.05.18 (17:16)
수정 2023.05.18 (17: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남 천안의 한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6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는 중상 5명, 경상 1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10시쯤,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아크릴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만인 오전 11시 30분쯤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유해 화학물질 유출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부상자는 중상 5명, 경상 1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10시쯤,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아크릴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만인 오전 11시 30분쯤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유해 화학물질 유출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 천안 화학제품 제조공장서 불…6명 중경상
-
- 입력 2023-05-18 17:16:02
- 수정2023-05-18 17:28:31

충남 천안의 한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6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는 중상 5명, 경상 1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10시쯤,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아크릴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만인 오전 11시 30분쯤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유해 화학물질 유출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부상자는 중상 5명, 경상 1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10시쯤,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아크릴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만인 오전 11시 30분쯤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유해 화학물질 유출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