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인증…국내 5번째
입력 2023.05.18 (19:17)
수정 2023.05.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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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교육·과학·문화기구인 유네스코가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했습니다.
제주와 청송 등에 이어 국내 5번째 세계지질공원입니다.
유네스코가 인증한 곳은 명사십리와 고창갯벌, 채석강 등 고창과 부안 지질 명소 30여 곳을 비롯한 천 8백여 제곱 킬로미터입니다.
유네스코는 오는 9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인증서를 줄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세계지질공원 센터 조성 등 생태 체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와 청송 등에 이어 국내 5번째 세계지질공원입니다.
유네스코가 인증한 곳은 명사십리와 고창갯벌, 채석강 등 고창과 부안 지질 명소 30여 곳을 비롯한 천 8백여 제곱 킬로미터입니다.
유네스코는 오는 9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인증서를 줄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세계지질공원 센터 조성 등 생태 체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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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인증…국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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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19:17:04
- 수정2023-05-18 19:46:59

UN 교육·과학·문화기구인 유네스코가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했습니다.
제주와 청송 등에 이어 국내 5번째 세계지질공원입니다.
유네스코가 인증한 곳은 명사십리와 고창갯벌, 채석강 등 고창과 부안 지질 명소 30여 곳을 비롯한 천 8백여 제곱 킬로미터입니다.
유네스코는 오는 9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인증서를 줄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세계지질공원 센터 조성 등 생태 체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와 청송 등에 이어 국내 5번째 세계지질공원입니다.
유네스코가 인증한 곳은 명사십리와 고창갯벌, 채석강 등 고창과 부안 지질 명소 30여 곳을 비롯한 천 8백여 제곱 킬로미터입니다.
유네스코는 오는 9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인증서를 줄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세계지질공원 센터 조성 등 생태 체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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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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