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풍부한 선율로 무대를 가득 채운 ‘피아노 위크’
입력 2023.05.18 (19:35)
수정 2023.05.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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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작곡가들의 피아노곡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전문 피아노 축제 '피아노 위크'가 19일까지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달서문화재단이 기획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피아노 위크'는 이미연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11인의 정상급 연주자들이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 첫 날에는 바흐의 칸타타와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슈만의 피아노 4중주 등을 연주하며 풍부한 선율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달서문화재단이 기획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피아노 위크'는 이미연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11인의 정상급 연주자들이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 첫 날에는 바흐의 칸타타와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슈만의 피아노 4중주 등을 연주하며 풍부한 선율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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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풍부한 선율로 무대를 가득 채운 ‘피아노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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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19:35:54
- 수정2023-05-18 20:25:23
클래식 작곡가들의 피아노곡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전문 피아노 축제 '피아노 위크'가 19일까지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달서문화재단이 기획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피아노 위크'는 이미연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11인의 정상급 연주자들이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 첫 날에는 바흐의 칸타타와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슈만의 피아노 4중주 등을 연주하며 풍부한 선율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달서문화재단이 기획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피아노 위크'는 이미연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11인의 정상급 연주자들이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 첫 날에는 바흐의 칸타타와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슈만의 피아노 4중주 등을 연주하며 풍부한 선율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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