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3.05.18 (19:42)
수정 2023.05.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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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가의 총 칼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향했던 역사의 비극, 518 민주화 운동.
떠올리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일 수 있지만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국가 폭력의 역사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억하고, 국가에 책임을 묻고 사죄와 반성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떠올리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일 수 있지만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국가 폭력의 역사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억하고, 국가에 책임을 묻고 사죄와 반성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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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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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19:42:12
- 수정2023-05-18 20:01:26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가의 총 칼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향했던 역사의 비극, 518 민주화 운동.
떠올리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일 수 있지만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국가 폭력의 역사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억하고, 국가에 책임을 묻고 사죄와 반성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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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리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일 수 있지만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국가 폭력의 역사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억하고, 국가에 책임을 묻고 사죄와 반성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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