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3.05.18 (20:05)
수정 2023.05.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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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주춤했던 일회용품 줄이기 대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릉시가 편의점과 소매점에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해달라는 안내문을 전달했다고 하죠.
국민 한 사람이 하루에 버리는 일회용품 양이 37g이라고 하는데요.
1년으로 따지면, 13.6㎏를 버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편할수록 지구는 병들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지구를 구할 수 있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강릉시가 편의점과 소매점에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해달라는 안내문을 전달했다고 하죠.
국민 한 사람이 하루에 버리는 일회용품 양이 37g이라고 하는데요.
1년으로 따지면, 13.6㎏를 버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편할수록 지구는 병들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지구를 구할 수 있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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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20:05:22
- 수정2023-05-18 20:26:02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일회용품 줄이기 대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릉시가 편의점과 소매점에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해달라는 안내문을 전달했다고 하죠.
국민 한 사람이 하루에 버리는 일회용품 양이 37g이라고 하는데요.
1년으로 따지면, 13.6㎏를 버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편할수록 지구는 병들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지구를 구할 수 있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강릉시가 편의점과 소매점에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해달라는 안내문을 전달했다고 하죠.
국민 한 사람이 하루에 버리는 일회용품 양이 37g이라고 하는데요.
1년으로 따지면, 13.6㎏를 버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편할수록 지구는 병들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지구를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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