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의원직 상실…김태우 구청장직 상실
입력 2023.05.18 (21:24)
수정 2023.05.1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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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법 후원금을 모금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함께 기소된 회계책임자에게 벌금 천만 원이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을 폭로한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면서 구청장직을 상실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을 폭로한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면서 구청장직을 상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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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의원직 상실…김태우 구청장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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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21:24:22
- 수정2023-05-18 21:36:16

21대 총선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법 후원금을 모금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함께 기소된 회계책임자에게 벌금 천만 원이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을 폭로한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면서 구청장직을 상실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을 폭로한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면서 구청장직을 상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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