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도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입력 2023.05.18 (21:52)
수정 2023.05.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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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대구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제43주년 5·18민중항쟁 대구행사위원회는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라는 구호 아래 오후 7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대구·경북 518인의 5·18정신 연대선언 등이 포함된 기념식과 시민대회를 열었습니다.
또 오후 8시부터 동성로 거리 행진을 펼쳤습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어제까지 경북대와 대구대·영남대에서는 사진전이 열려, 5·18민주화운동의 뜻을 기렸습니다.
제43주년 5·18민중항쟁 대구행사위원회는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라는 구호 아래 오후 7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대구·경북 518인의 5·18정신 연대선언 등이 포함된 기념식과 시민대회를 열었습니다.
또 오후 8시부터 동성로 거리 행진을 펼쳤습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어제까지 경북대와 대구대·영남대에서는 사진전이 열려, 5·18민주화운동의 뜻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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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도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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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21:52:26
- 수정2023-05-18 22:01:39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대구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제43주년 5·18민중항쟁 대구행사위원회는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라는 구호 아래 오후 7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대구·경북 518인의 5·18정신 연대선언 등이 포함된 기념식과 시민대회를 열었습니다.
또 오후 8시부터 동성로 거리 행진을 펼쳤습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어제까지 경북대와 대구대·영남대에서는 사진전이 열려, 5·18민주화운동의 뜻을 기렸습니다.
제43주년 5·18민중항쟁 대구행사위원회는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라는 구호 아래 오후 7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대구·경북 518인의 5·18정신 연대선언 등이 포함된 기념식과 시민대회를 열었습니다.
또 오후 8시부터 동성로 거리 행진을 펼쳤습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어제까지 경북대와 대구대·영남대에서는 사진전이 열려, 5·18민주화운동의 뜻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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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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