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은방서 귀금속 절도 20대 2명 영장
입력 2023.05.18 (21:53)
수정 2023.05.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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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20대 남성 두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7시 10분쯤, 구미시 원평동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2천만 원 상당의 순금 팔찌 두 개를 훔쳐 달아난 뒤, 쫓아온 주인을 차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7시 10분쯤, 구미시 원평동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2천만 원 상당의 순금 팔찌 두 개를 훔쳐 달아난 뒤, 쫓아온 주인을 차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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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금은방서 귀금속 절도 20대 2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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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21:53:11
- 수정2023-05-18 22:01:13

구미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20대 남성 두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7시 10분쯤, 구미시 원평동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2천만 원 상당의 순금 팔찌 두 개를 훔쳐 달아난 뒤, 쫓아온 주인을 차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7시 10분쯤, 구미시 원평동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2천만 원 상당의 순금 팔찌 두 개를 훔쳐 달아난 뒤, 쫓아온 주인을 차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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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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