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해야”
입력 2023.05.19 (07:43)
수정 2023.05.1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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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방사성해양투기저지 울산공동행동은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공동행동은 일본이 오는 7월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면 어업과 어민, 식당 등이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정부는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동행동은 방사능 오염수 투기를 저지하기 위해 시민 서명 운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공동행동은 일본이 오는 7월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면 어업과 어민, 식당 등이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정부는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동행동은 방사능 오염수 투기를 저지하기 위해 시민 서명 운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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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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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07: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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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방사성해양투기저지 울산공동행동은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공동행동은 일본이 오는 7월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면 어업과 어민, 식당 등이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정부는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동행동은 방사능 오염수 투기를 저지하기 위해 시민 서명 운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공동행동은 일본이 오는 7월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면 어업과 어민, 식당 등이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정부는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동행동은 방사능 오염수 투기를 저지하기 위해 시민 서명 운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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