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무직 선발 채용 절차 표준안 마련
입력 2023.05.19 (07:44)
수정 2023.05.1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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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그동안 채용 사각 지대에 있던 공무직의 투명한 채용을 위해 '채용절차 표준안'을 만들어 시행합니다.
울산시는 공무직 채용에 '공무원 채용기준'을 적용해 왔지만 경력반영 등 기준이 달라 표준 마련이 필요했다며 9월 말까지 표준안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에는 현재 47개 직종에 공무직 3백 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울산시가 수립하는 채용표준안은 산하기관에도 적용됩니다.
울산시는 공무직 채용에 '공무원 채용기준'을 적용해 왔지만 경력반영 등 기준이 달라 표준 마련이 필요했다며 9월 말까지 표준안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에는 현재 47개 직종에 공무직 3백 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울산시가 수립하는 채용표준안은 산하기관에도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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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공무직 선발 채용 절차 표준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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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07:44:39
- 수정2023-05-19 08:03:58

울산시가 그동안 채용 사각 지대에 있던 공무직의 투명한 채용을 위해 '채용절차 표준안'을 만들어 시행합니다.
울산시는 공무직 채용에 '공무원 채용기준'을 적용해 왔지만 경력반영 등 기준이 달라 표준 마련이 필요했다며 9월 말까지 표준안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에는 현재 47개 직종에 공무직 3백 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울산시가 수립하는 채용표준안은 산하기관에도 적용됩니다.
울산시는 공무직 채용에 '공무원 채용기준'을 적용해 왔지만 경력반영 등 기준이 달라 표준 마련이 필요했다며 9월 말까지 표준안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에는 현재 47개 직종에 공무직 3백 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울산시가 수립하는 채용표준안은 산하기관에도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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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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