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현직 초등학교 교사 검찰 송치
입력 2023.05.19 (09:56)
수정 2023.05.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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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사기 혐의로 입건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 A 씨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문구점과 스포츠 매장 등 20여개 업체에서 상품권을 외상으로 구입한 후 현금으로 바꾸는 수법으로 8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학교에서 결제하러 올 것이라고 속이고 상품권을 외상으로 구매했고 지난 1월초 외상 금액들을 갚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 A 씨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문구점과 스포츠 매장 등 20여개 업체에서 상품권을 외상으로 구입한 후 현금으로 바꾸는 수법으로 8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학교에서 결제하러 올 것이라고 속이고 상품권을 외상으로 구매했고 지난 1월초 외상 금액들을 갚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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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 혐의 현직 초등학교 교사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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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09:56:49
- 수정2023-05-19 10:25:34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사기 혐의로 입건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 A 씨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문구점과 스포츠 매장 등 20여개 업체에서 상품권을 외상으로 구입한 후 현금으로 바꾸는 수법으로 8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학교에서 결제하러 올 것이라고 속이고 상품권을 외상으로 구매했고 지난 1월초 외상 금액들을 갚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 A 씨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문구점과 스포츠 매장 등 20여개 업체에서 상품권을 외상으로 구입한 후 현금으로 바꾸는 수법으로 8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학교에서 결제하러 올 것이라고 속이고 상품권을 외상으로 구매했고 지난 1월초 외상 금액들을 갚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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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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