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에 있는 국립 원예특작과학원이 개원 70주년을 맞아 내일(20일) 연구 시설 일부를 주민들에게 개방합니다.
개방 시설은 완주군 이서면 홍보관과 홍보 온실, 대형 온실, 약초 동산, 도시 텃밭 등으로 240여 종의 국내외 식물과 조선 시대 배추, 다수확 고추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씨 없는 수박으로 널리 알려진 우장춘 박사의 업적과 일화, 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해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른 채소와 과일 등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개방 시설은 완주군 이서면 홍보관과 홍보 온실, 대형 온실, 약초 동산, 도시 텃밭 등으로 240여 종의 국내외 식물과 조선 시대 배추, 다수확 고추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씨 없는 수박으로 널리 알려진 우장춘 박사의 업적과 일화, 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해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른 채소와 과일 등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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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예특작과학원 70돌…내일 일부 시설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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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10:02:25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국립 원예특작과학원이 개원 70주년을 맞아 내일(20일) 연구 시설 일부를 주민들에게 개방합니다.
개방 시설은 완주군 이서면 홍보관과 홍보 온실, 대형 온실, 약초 동산, 도시 텃밭 등으로 240여 종의 국내외 식물과 조선 시대 배추, 다수확 고추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씨 없는 수박으로 널리 알려진 우장춘 박사의 업적과 일화, 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해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른 채소와 과일 등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개방 시설은 완주군 이서면 홍보관과 홍보 온실, 대형 온실, 약초 동산, 도시 텃밭 등으로 240여 종의 국내외 식물과 조선 시대 배추, 다수확 고추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씨 없는 수박으로 널리 알려진 우장춘 박사의 업적과 일화, 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해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른 채소와 과일 등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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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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