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 4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살인 용의자 검거
입력 2023.05.19 (10:09)
수정 2023.05.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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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한 공터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살인 용의자를 붙잡았습니다.
지난 17일 저녁 7시 30분 쯤 해남군 산이면 한 공터에 주차된 화물차 적재함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은 A씨가 살해당한 정황을 바탕으로 용의자 B씨를 특정한 뒤 오늘 오전 대전광역시에서 B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A씨와 B씨가 고향 지인인 것으로 파악하고 B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지난 17일 저녁 7시 30분 쯤 해남군 산이면 한 공터에 주차된 화물차 적재함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은 A씨가 살해당한 정황을 바탕으로 용의자 B씨를 특정한 뒤 오늘 오전 대전광역시에서 B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A씨와 B씨가 고향 지인인 것으로 파악하고 B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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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에서 4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살인 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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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10:09:47
- 수정2023-05-19 11:20:00
해남의 한 공터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살인 용의자를 붙잡았습니다.
지난 17일 저녁 7시 30분 쯤 해남군 산이면 한 공터에 주차된 화물차 적재함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은 A씨가 살해당한 정황을 바탕으로 용의자 B씨를 특정한 뒤 오늘 오전 대전광역시에서 B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A씨와 B씨가 고향 지인인 것으로 파악하고 B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지난 17일 저녁 7시 30분 쯤 해남군 산이면 한 공터에 주차된 화물차 적재함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은 A씨가 살해당한 정황을 바탕으로 용의자 B씨를 특정한 뒤 오늘 오전 대전광역시에서 B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A씨와 B씨가 고향 지인인 것으로 파악하고 B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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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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