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농가 악취 저감 지원 7월 3일까지 신청 받아
입력 2023.05.19 (10:35)
수정 2023.05.19 (10: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축산 악취를 줄이기 위한 내년도 정부 지원 사업이 이뤄집니다.
오는 7월 3일까지 시군 축산 부서에 신청서를 내 선정되면, 내년에 액비 순환 시설과 분뇨 정화 시설 등을 설치하는 비용의 40%를 받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신청서를 토대로 작성한 시군별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오는 8월 지원할 시군 30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전북에서는 올해 익산과 정읍 등 6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는 7월 3일까지 시군 축산 부서에 신청서를 내 선정되면, 내년에 액비 순환 시설과 분뇨 정화 시설 등을 설치하는 비용의 40%를 받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신청서를 토대로 작성한 시군별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오는 8월 지원할 시군 30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전북에서는 올해 익산과 정읍 등 6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축산 농가 악취 저감 지원 7월 3일까지 신청 받아
-
- 입력 2023-05-19 10:35:28
- 수정2023-05-19 10:35:52

축산 악취를 줄이기 위한 내년도 정부 지원 사업이 이뤄집니다.
오는 7월 3일까지 시군 축산 부서에 신청서를 내 선정되면, 내년에 액비 순환 시설과 분뇨 정화 시설 등을 설치하는 비용의 40%를 받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신청서를 토대로 작성한 시군별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오는 8월 지원할 시군 30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전북에서는 올해 익산과 정읍 등 6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는 7월 3일까지 시군 축산 부서에 신청서를 내 선정되면, 내년에 액비 순환 시설과 분뇨 정화 시설 등을 설치하는 비용의 40%를 받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신청서를 토대로 작성한 시군별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오는 8월 지원할 시군 30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전북에서는 올해 익산과 정읍 등 6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