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대야 신동진쌀 미국에 38톤 추가 수출
입력 2023.05.19 (10:55)
수정 2023.05.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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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대야에서 생산한 신동진 쌀이 지난 3월에 이어 오늘(19일) 또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수출 물량은 10킬로그램 3천8백 포대, 38톤으로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한 미국 서부 대형 마트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군산 대야농협은 해외 시장에서 신동진 쌀이 호평받으면서 호주와 몽골 등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홍보와 현지 맞춤형 포장지 제작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군산 대야농협 제공]
수출 물량은 10킬로그램 3천8백 포대, 38톤으로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한 미국 서부 대형 마트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군산 대야농협은 해외 시장에서 신동진 쌀이 호평받으면서 호주와 몽골 등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홍보와 현지 맞춤형 포장지 제작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군산 대야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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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대야 신동진쌀 미국에 38톤 추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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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10:55:08
- 수정2023-05-19 10:55:53

군산 대야에서 생산한 신동진 쌀이 지난 3월에 이어 오늘(19일) 또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수출 물량은 10킬로그램 3천8백 포대, 38톤으로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한 미국 서부 대형 마트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군산 대야농협은 해외 시장에서 신동진 쌀이 호평받으면서 호주와 몽골 등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홍보와 현지 맞춤형 포장지 제작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군산 대야농협 제공]
수출 물량은 10킬로그램 3천8백 포대, 38톤으로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한 미국 서부 대형 마트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군산 대야농협은 해외 시장에서 신동진 쌀이 호평받으면서 호주와 몽골 등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홍보와 현지 맞춤형 포장지 제작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군산 대야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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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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