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단독주택에서 불…주민 8명 대피
입력 2023.05.19 (10:56)
수정 2023.05.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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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주민 8명이 대피하고 그중 5명은 임시 이재민 시설로 옮겨졌습니다.
1층짜리 주택 전부와 인접 건물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주민 8명이 대피하고 그중 5명은 임시 이재민 시설로 옮겨졌습니다.
1층짜리 주택 전부와 인접 건물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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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북구 단독주택에서 불…주민 8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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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10:56:34
- 수정2023-05-19 11:01:12

어제(18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주민 8명이 대피하고 그중 5명은 임시 이재민 시설로 옮겨졌습니다.
1층짜리 주택 전부와 인접 건물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주민 8명이 대피하고 그중 5명은 임시 이재민 시설로 옮겨졌습니다.
1층짜리 주택 전부와 인접 건물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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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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