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선상박물관 문화기행을 운영합니다.
오늘부터 시작한 선상 문화기행은 조선통신사선을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해양문화유적지를 답사하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10월까지 모두 11회에 걸쳐 운영되는 문화기행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앞바다를 출발해 갓바위와 삼학도 등을 거쳐 달리도 수중발굴현장 등 목포 바다 일대의 해양문화유산들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한 선상 문화기행은 조선통신사선을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해양문화유적지를 답사하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10월까지 모두 11회에 걸쳐 운영되는 문화기행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앞바다를 출발해 갓바위와 삼학도 등을 거쳐 달리도 수중발굴현장 등 목포 바다 일대의 해양문화유산들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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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선상박물관 문화기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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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13:56:30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선상박물관 문화기행을 운영합니다.
오늘부터 시작한 선상 문화기행은 조선통신사선을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해양문화유적지를 답사하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10월까지 모두 11회에 걸쳐 운영되는 문화기행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앞바다를 출발해 갓바위와 삼학도 등을 거쳐 달리도 수중발굴현장 등 목포 바다 일대의 해양문화유산들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한 선상 문화기행은 조선통신사선을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해양문화유적지를 답사하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10월까지 모두 11회에 걸쳐 운영되는 문화기행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앞바다를 출발해 갓바위와 삼학도 등을 거쳐 달리도 수중발굴현장 등 목포 바다 일대의 해양문화유산들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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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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