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정부·여당 허위사실유포…총선서 심판”
입력 2023.05.19 (17:08)
수정 2023.05.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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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는 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와 여당이 간호법안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간호법 제정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집회 참석한 간호사들과 간호학과 대학생들은 "총선 기획단을 조직해 대통령 거부권에 이르게 한 정치인과 관료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집회에서는 전국 16개 시도지부 총선기획단 출범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집회 참석한 간호사들과 간호학과 대학생들은 "총선 기획단을 조직해 대통령 거부권에 이르게 한 정치인과 관료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집회에서는 전국 16개 시도지부 총선기획단 출범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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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협회 “정부·여당 허위사실유포…총선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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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17:08:14
- 수정2023-05-19 17:18:41
대한간호협회는 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와 여당이 간호법안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간호법 제정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집회 참석한 간호사들과 간호학과 대학생들은 "총선 기획단을 조직해 대통령 거부권에 이르게 한 정치인과 관료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집회에서는 전국 16개 시도지부 총선기획단 출범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집회 참석한 간호사들과 간호학과 대학생들은 "총선 기획단을 조직해 대통령 거부권에 이르게 한 정치인과 관료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집회에서는 전국 16개 시도지부 총선기획단 출범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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