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태 마스터스 내일 전라감영에서 막 내려
입력 2023.05.19 (19:36)
수정 2023.05.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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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가 아흐레간의 열전을 마치고 내일(20일) 오후 전라감영에서 막을 내립니다.
'특별한 희망의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폐회식에서는, 임원과 선수단 등 4백여 명이 참석해 이번 대회 성과와 의미를 정리하고 다음 개최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대회기를 전달합니다.
또 국악과 트로트, 팝페라 등 부대 공연이 이어지고 벼룩시장과 공예 체험 등 참여 행사도 펼쳐집니다.
'특별한 희망의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폐회식에서는, 임원과 선수단 등 4백여 명이 참석해 이번 대회 성과와 의미를 정리하고 다음 개최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대회기를 전달합니다.
또 국악과 트로트, 팝페라 등 부대 공연이 이어지고 벼룩시장과 공예 체험 등 참여 행사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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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아태 마스터스 내일 전라감영에서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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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19:36:01
- 수정2023-05-20 19:52:20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가 아흐레간의 열전을 마치고 내일(20일) 오후 전라감영에서 막을 내립니다.
'특별한 희망의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폐회식에서는, 임원과 선수단 등 4백여 명이 참석해 이번 대회 성과와 의미를 정리하고 다음 개최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대회기를 전달합니다.
또 국악과 트로트, 팝페라 등 부대 공연이 이어지고 벼룩시장과 공예 체험 등 참여 행사도 펼쳐집니다.
'특별한 희망의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폐회식에서는, 임원과 선수단 등 4백여 명이 참석해 이번 대회 성과와 의미를 정리하고 다음 개최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대회기를 전달합니다.
또 국악과 트로트, 팝페라 등 부대 공연이 이어지고 벼룩시장과 공예 체험 등 참여 행사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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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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