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년어업인 좌담회’ 통영서 열려
입력 2023.05.19 (19:41)
수정 2023.05.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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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최하는 '전국 청년어업인 좌담회'가 오늘(19일) 경상국립대학교 통영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의 청년어업인 등 백여 명이 참석한 이번 좌담회는 청년의 수산업과 어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청년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정책 개발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국의 청년어업인 등 백여 명이 참석한 이번 좌담회는 청년의 수산업과 어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청년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정책 개발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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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청년어업인 좌담회’ 통영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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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19:41:18
- 수정2023-05-19 19:55:53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최하는 '전국 청년어업인 좌담회'가 오늘(19일) 경상국립대학교 통영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의 청년어업인 등 백여 명이 참석한 이번 좌담회는 청년의 수산업과 어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청년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정책 개발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국의 청년어업인 등 백여 명이 참석한 이번 좌담회는 청년의 수산업과 어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청년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정책 개발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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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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