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부산시의원도 가상자산 신고해야”
입력 2023.05.19 (21:49)
수정 2023.05.1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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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가상자산 공개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의당 부산시당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산시의원들도 가상자산 내역을 자진 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해관계충돌을 넘어 투명한 거래소 설립을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산시 고위공직자는 물론, 부산시의원들도 솔선수범해 가상자산 보유 내역을 자진 신고하고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해관계충돌을 넘어 투명한 거래소 설립을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산시 고위공직자는 물론, 부산시의원들도 솔선수범해 가상자산 보유 내역을 자진 신고하고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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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장·부산시의원도 가상자산 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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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21:49:12
- 수정2023-05-19 22:12:31

국회가 가상자산 공개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의당 부산시당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산시의원들도 가상자산 내역을 자진 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해관계충돌을 넘어 투명한 거래소 설립을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산시 고위공직자는 물론, 부산시의원들도 솔선수범해 가상자산 보유 내역을 자진 신고하고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해관계충돌을 넘어 투명한 거래소 설립을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산시 고위공직자는 물론, 부산시의원들도 솔선수범해 가상자산 보유 내역을 자진 신고하고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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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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