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철도 구미-경산·동해선 포항-삼척 내년 개통
입력 2023.05.19 (21:56)
수정 2023.05.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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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철도 구미-경산 구간과 동해선 철도 포항-삼척 구간이 내년 말 안에 개통합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올해 대구광역철도사업에 889억 원을 들여 전체 공정률을 93%까지 끌어올리고 내년 하반기에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포항-삼척 간 철도와 포항-동해 전철화 사업에도 올해 4천429억 원을 투입해 내년 말 동시에 개통할 계획입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올해 대구광역철도사업에 889억 원을 들여 전체 공정률을 93%까지 끌어올리고 내년 하반기에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포항-삼척 간 철도와 포항-동해 전철화 사업에도 올해 4천429억 원을 투입해 내년 말 동시에 개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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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철도 구미-경산·동해선 포항-삼척 내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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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21:56:02
- 수정2023-05-19 22:05:20

대구광역철도 구미-경산 구간과 동해선 철도 포항-삼척 구간이 내년 말 안에 개통합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올해 대구광역철도사업에 889억 원을 들여 전체 공정률을 93%까지 끌어올리고 내년 하반기에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포항-삼척 간 철도와 포항-동해 전철화 사업에도 올해 4천429억 원을 투입해 내년 말 동시에 개통할 계획입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올해 대구광역철도사업에 889억 원을 들여 전체 공정률을 93%까지 끌어올리고 내년 하반기에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포항-삼척 간 철도와 포항-동해 전철화 사업에도 올해 4천429억 원을 투입해 내년 말 동시에 개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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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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