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능강계곡서 60대 물에 빠져 숨져
입력 2023.05.19 (22:28)
수정 2023.05.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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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4시 50분쯤 충북 제천시 수산면 능강계곡에서 63살 A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주변 야영객에게 구조된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에서 일하던 A 씨가 더위를 식히려고 물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천소방서 제공]
심정지 상태로 주변 야영객에게 구조된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에서 일하던 A 씨가 더위를 식히려고 물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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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 능강계곡서 60대 물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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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22:28:37
- 수정2023-05-19 22:50:00

오늘(19일) 오후 4시 50분쯤 충북 제천시 수산면 능강계곡에서 63살 A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주변 야영객에게 구조된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에서 일하던 A 씨가 더위를 식히려고 물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천소방서 제공]
심정지 상태로 주변 야영객에게 구조된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에서 일하던 A 씨가 더위를 식히려고 물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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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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