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 행정통합 3차 토론회 잠정 연기
입력 2023.05.20 (21:30)
수정 2023.05.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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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진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남-부산 행정통합 3차 토론회가 잠정 연기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금까지 2차례 진행된 토론회는 명확한 통합 본보기가 제시되지 않아 경남도민과 부산시민들의 관심도가 떨어져 3차 토론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경상남도와 부산시는 행정통합 본보기 마련과 여론조사 등 행정통합 추진 여부를 묻기 위한 전반적인 방식과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지금까지 2차례 진행된 토론회는 명확한 통합 본보기가 제시되지 않아 경남도민과 부산시민들의 관심도가 떨어져 3차 토론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경상남도와 부산시는 행정통합 본보기 마련과 여론조사 등 행정통합 추진 여부를 묻기 위한 전반적인 방식과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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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부산 행정통합 3차 토론회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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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0 21:30:12
- 수정2023-05-20 22:04:54
오는 26일 진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남-부산 행정통합 3차 토론회가 잠정 연기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금까지 2차례 진행된 토론회는 명확한 통합 본보기가 제시되지 않아 경남도민과 부산시민들의 관심도가 떨어져 3차 토론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경상남도와 부산시는 행정통합 본보기 마련과 여론조사 등 행정통합 추진 여부를 묻기 위한 전반적인 방식과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지금까지 2차례 진행된 토론회는 명확한 통합 본보기가 제시되지 않아 경남도민과 부산시민들의 관심도가 떨어져 3차 토론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경상남도와 부산시는 행정통합 본보기 마련과 여론조사 등 행정통합 추진 여부를 묻기 위한 전반적인 방식과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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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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