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공론화 본격…첫 숙의 토론회
입력 2023.05.20 (21:33)
수정 2023.05.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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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행정체제 마련을 위한 공론화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도민 참여단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숙의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에 앞서 공론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의 성과 분석과 개편 방향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분임 별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제주도는 행정체제 모형안 설계 등 연구 진행 단계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총 네 차례 숙의 토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오늘 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도민 참여단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숙의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에 앞서 공론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의 성과 분석과 개편 방향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분임 별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제주도는 행정체제 모형안 설계 등 연구 진행 단계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총 네 차례 숙의 토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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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공론화 본격…첫 숙의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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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0 21:33:06
- 수정2023-05-20 22:17:55
제주형 행정체제 마련을 위한 공론화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도민 참여단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숙의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에 앞서 공론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의 성과 분석과 개편 방향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분임 별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제주도는 행정체제 모형안 설계 등 연구 진행 단계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총 네 차례 숙의 토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오늘 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도민 참여단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숙의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에 앞서 공론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의 성과 분석과 개편 방향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분임 별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제주도는 행정체제 모형안 설계 등 연구 진행 단계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총 네 차례 숙의 토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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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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