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반도체 부품설비 제조공장서 불…2층 건물 전소
입력 2023.05.20 (21:39)
수정 2023.05.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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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4시 10분쯤, 천안시 직산읍의 한 반도체 부품설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면적 4백여㎡ 규모의 2층 건물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면적 4백여㎡ 규모의 2층 건물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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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반도체 부품설비 제조공장서 불…2층 건물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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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0 21:39:27
- 수정2023-05-20 21:57:46
오늘(20일) 새벽 4시 10분쯤, 천안시 직산읍의 한 반도체 부품설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면적 4백여㎡ 규모의 2층 건물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면적 4백여㎡ 규모의 2층 건물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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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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