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대정읍 공사장서 중국인 노동자 추락 ‘중상’
입력 2023.05.20 (21:49)
수정 2023.05.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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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 한 공사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어제(19일) 오후 4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중국인 50대 A 씨가 작업을 하던 중 5층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업체가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어제(19일) 오후 4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중국인 50대 A 씨가 작업을 하던 중 5층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업체가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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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대정읍 공사장서 중국인 노동자 추락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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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0 21:49:09
- 수정2023-05-20 22:14:33
서귀포의 한 공사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어제(19일) 오후 4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중국인 50대 A 씨가 작업을 하던 중 5층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업체가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어제(19일) 오후 4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중국인 50대 A 씨가 작업을 하던 중 5층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업체가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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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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