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고용률 63.1%로 최하위권…‘실업률 가장 높아’
입력 2023.05.20 (21:51)
수정 2023.05.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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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고용률이 전국 9개 도(道) 단위 광역단체 가운데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북의 고용률은 63.1%로 경남에 이어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달 전북의 실업률은 3.2%로 도 단위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고, 두 번째로 높은 충남보다 0.4% 포인트 높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북의 고용률은 63.1%로 경남에 이어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달 전북의 실업률은 3.2%로 도 단위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고, 두 번째로 높은 충남보다 0.4% 포인트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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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전북 고용률 63.1%로 최하위권…‘실업률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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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0 21:51:48
- 수정2023-05-20 22:07:57
전북지역 고용률이 전국 9개 도(道) 단위 광역단체 가운데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북의 고용률은 63.1%로 경남에 이어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달 전북의 실업률은 3.2%로 도 단위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고, 두 번째로 높은 충남보다 0.4% 포인트 높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북의 고용률은 63.1%로 경남에 이어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달 전북의 실업률은 3.2%로 도 단위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고, 두 번째로 높은 충남보다 0.4% 포인트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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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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