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국 자동차 수출 61억 달러…역대 4월 최고
입력 2023.05.22 (07:42)
수정 2023.05.2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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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 완성차업체의 수출액이 역대 4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완성차 수출액은 61억 5,6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0.3% 증가했습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일년 전보다 수출이 18%, 기아 33.2%, 한국GM은 115.9% 각각 늘었습니다.
지난달 국내 완성체업계의 친환경차 수출도 20억 5천만 달러로 1년전보다 55.8% 증가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완성차 수출액은 61억 5,6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0.3% 증가했습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일년 전보다 수출이 18%, 기아 33.2%, 한국GM은 115.9% 각각 늘었습니다.
지난달 국내 완성체업계의 친환경차 수출도 20억 5천만 달러로 1년전보다 55.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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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한국 자동차 수출 61억 달러…역대 4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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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2 07:42:11
- 수정2023-05-22 07:54:03

지난달 국내 완성차업체의 수출액이 역대 4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완성차 수출액은 61억 5,6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0.3% 증가했습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일년 전보다 수출이 18%, 기아 33.2%, 한국GM은 115.9% 각각 늘었습니다.
지난달 국내 완성체업계의 친환경차 수출도 20억 5천만 달러로 1년전보다 55.8% 증가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완성차 수출액은 61억 5,6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0.3% 증가했습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일년 전보다 수출이 18%, 기아 33.2%, 한국GM은 115.9% 각각 늘었습니다.
지난달 국내 완성체업계의 친환경차 수출도 20억 5천만 달러로 1년전보다 55.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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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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