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생활인구 이동, 부산·경남보다 경주가 많아

입력 2023.05.22 (07:47) 수정 2023.05.2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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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생활인구 이동이 부산, 경남보다는 경주, 포항과 밀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의 '미래 인구맵 설계 용역' 보고서를 보면 울산의 생활인구 유입과 유출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주로, 주중 만 4천 여명, 주말 만 6천 명여로 2위인 양산 8천 여명, 3위 부산 기장 5천 여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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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생활인구 이동, 부산·경남보다 경주가 많아
    • 입력 2023-05-22 07:47:07
    • 수정2023-05-22 07:54:05
    뉴스광장(울산)
울산의 생활인구 이동이 부산, 경남보다는 경주, 포항과 밀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의 '미래 인구맵 설계 용역' 보고서를 보면 울산의 생활인구 유입과 유출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주로, 주중 만 4천 여명, 주말 만 6천 명여로 2위인 양산 8천 여명, 3위 부산 기장 5천 여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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