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입력 2023.05.22 (12:28)
수정 2023.05.2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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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무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중입니다.
여야의원들은 박 후보자의 보훈부 장관으로서의 역사관, 내년 총선 출마 여부 등은 물론, 검사 사직 이후 변호사 활동 당시 전관예우 논란, 국회 겸직 위반 여부 등을 따져 묻고 있습니다.
박 후보자는 특히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사업' 추진여부를 묻는 야당의원의 질문에 "현재 시점에서는 정해진 게 없다"면서도 "제 개인적 소신은 확실하다"고 답했습니다.
여야의원들은 박 후보자의 보훈부 장관으로서의 역사관, 내년 총선 출마 여부 등은 물론, 검사 사직 이후 변호사 활동 당시 전관예우 논란, 국회 겸직 위반 여부 등을 따져 묻고 있습니다.
박 후보자는 특히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사업' 추진여부를 묻는 야당의원의 질문에 "현재 시점에서는 정해진 게 없다"면서도 "제 개인적 소신은 확실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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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정무위원회,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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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2 12:28:13
- 수정2023-05-22 12:35:59
국회정무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중입니다.
여야의원들은 박 후보자의 보훈부 장관으로서의 역사관, 내년 총선 출마 여부 등은 물론, 검사 사직 이후 변호사 활동 당시 전관예우 논란, 국회 겸직 위반 여부 등을 따져 묻고 있습니다.
박 후보자는 특히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사업' 추진여부를 묻는 야당의원의 질문에 "현재 시점에서는 정해진 게 없다"면서도 "제 개인적 소신은 확실하다"고 답했습니다.
여야의원들은 박 후보자의 보훈부 장관으로서의 역사관, 내년 총선 출마 여부 등은 물론, 검사 사직 이후 변호사 활동 당시 전관예우 논란, 국회 겸직 위반 여부 등을 따져 묻고 있습니다.
박 후보자는 특히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사업' 추진여부를 묻는 야당의원의 질문에 "현재 시점에서는 정해진 게 없다"면서도 "제 개인적 소신은 확실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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