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일본서 공식일정 시작
입력 2023.05.22 (17:20)
수정 2023.05.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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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파견한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이 도쿄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시찰단장을 맡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오늘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방류 전 오염수를 저장하고 핵종을 측정하는 K4 탱크와 오염수에서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다핵종제거설비 ALPS(알프스)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꼽았습니다.
시찰단은 내일과 모레 후쿠시마 제1 원전 현장 시찰에 이어 25일에는 심층 기술회의를 진행한 뒤 26일 귀국합니다.
시찰단장을 맡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오늘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방류 전 오염수를 저장하고 핵종을 측정하는 K4 탱크와 오염수에서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다핵종제거설비 ALPS(알프스)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꼽았습니다.
시찰단은 내일과 모레 후쿠시마 제1 원전 현장 시찰에 이어 25일에는 심층 기술회의를 진행한 뒤 26일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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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일본서 공식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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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2 17:20:31
- 수정2023-05-22 17:24:57
우리 정부가 파견한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이 도쿄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시찰단장을 맡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오늘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방류 전 오염수를 저장하고 핵종을 측정하는 K4 탱크와 오염수에서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다핵종제거설비 ALPS(알프스)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꼽았습니다.
시찰단은 내일과 모레 후쿠시마 제1 원전 현장 시찰에 이어 25일에는 심층 기술회의를 진행한 뒤 26일 귀국합니다.
시찰단장을 맡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오늘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방류 전 오염수를 저장하고 핵종을 측정하는 K4 탱크와 오염수에서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다핵종제거설비 ALPS(알프스)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꼽았습니다.
시찰단은 내일과 모레 후쿠시마 제1 원전 현장 시찰에 이어 25일에는 심층 기술회의를 진행한 뒤 26일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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