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 복구비 34억 원 추가 지원
입력 2023.05.22 (23:43)
수정 2023.05.2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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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지난달(4월) 발생한 강릉 경포동 산불 피해 복구에 34억여 원 추가 지원을 확정했습니다.
강원도는 재해구호기금과 재난관리기금 등 34억여 원을 이재민 급식비와 숙박비, 정부 미지원 건축물 철거 등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 경포동 산불 복구비용은 기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확정해 발표한 복구비를 포함해 모두 379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강원도는 재해구호기금과 재난관리기금 등 34억여 원을 이재민 급식비와 숙박비, 정부 미지원 건축물 철거 등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 경포동 산불 복구비용은 기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확정해 발표한 복구비를 포함해 모두 379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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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 복구비 34억 원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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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2 23:43:50
- 수정2023-05-23 00:08:37
강원도가 지난달(4월) 발생한 강릉 경포동 산불 피해 복구에 34억여 원 추가 지원을 확정했습니다.
강원도는 재해구호기금과 재난관리기금 등 34억여 원을 이재민 급식비와 숙박비, 정부 미지원 건축물 철거 등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 경포동 산불 복구비용은 기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확정해 발표한 복구비를 포함해 모두 379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강원도는 재해구호기금과 재난관리기금 등 34억여 원을 이재민 급식비와 숙박비, 정부 미지원 건축물 철거 등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 경포동 산불 복구비용은 기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확정해 발표한 복구비를 포함해 모두 379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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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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