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야산 인근 밭에서 불…“실화 추정”
입력 2023.05.22 (23:48)
수정 2023.05.23 (0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2일) 아침 6시쯤 강릉시 경포동 강릉원주대 인근 밭에서 불이 나 임야 66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80대 주민 최 모 씨가 손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최 씨가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대나무를 태우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80대 주민 최 모 씨가 손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최 씨가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대나무를 태우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 야산 인근 밭에서 불…“실화 추정”
-
- 입력 2023-05-22 23:48:45
- 수정2023-05-23 00:10:53
오늘(22일) 아침 6시쯤 강릉시 경포동 강릉원주대 인근 밭에서 불이 나 임야 66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80대 주민 최 모 씨가 손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최 씨가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대나무를 태우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80대 주민 최 모 씨가 손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최 씨가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대나무를 태우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