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용양늪’ 탐방로 25일 개방…1회 40명 제한

입력 2023.05.23 (08:10) 수정 2023.05.2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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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김화읍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에 있는 용양늪 탐방로를 이달(5월) 25일부터 개방합니다.

탐방은 하루 두 차례 이뤄지며, 1회 40명으로 인원을 제한합니다.

희망자는 DMZ 생태평화공원 방문자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됩니다.

철원 용양늪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 690여 종이 서식하는 생태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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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 ‘용양늪’ 탐방로 25일 개방…1회 40명 제한
    • 입력 2023-05-23 08:10:44
    • 수정2023-05-23 08:31:19
    뉴스광장(춘천)
철원군이 김화읍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에 있는 용양늪 탐방로를 이달(5월) 25일부터 개방합니다.

탐방은 하루 두 차례 이뤄지며, 1회 40명으로 인원을 제한합니다.

희망자는 DMZ 생태평화공원 방문자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됩니다.

철원 용양늪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 690여 종이 서식하는 생태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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