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불법파견 인정·해고자 복직해야”
입력 2023.05.23 (10:14)
수정 2023.05.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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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어제(22일) 한국지엠 창원공장 앞에서 불법파견 인정과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노총은 "한국지엠이 불법파견을 인정하지 않고, 공장이 정상화되면 해고자를 복직시키겠다는 사회적 합의도 지키지 않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한국지엠이 체불임금과 불법파견 소송을 취하한 비정규직 노동자만 채용하지 말고, 해고자를 우선 복직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한국지엠이 불법파견을 인정하지 않고, 공장이 정상화되면 해고자를 복직시키겠다는 사회적 합의도 지키지 않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한국지엠이 체불임금과 불법파견 소송을 취하한 비정규직 노동자만 채용하지 말고, 해고자를 우선 복직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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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 불법파견 인정·해고자 복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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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3 10:14:17
- 수정2023-05-23 10:35:07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어제(22일) 한국지엠 창원공장 앞에서 불법파견 인정과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노총은 "한국지엠이 불법파견을 인정하지 않고, 공장이 정상화되면 해고자를 복직시키겠다는 사회적 합의도 지키지 않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한국지엠이 체불임금과 불법파견 소송을 취하한 비정규직 노동자만 채용하지 말고, 해고자를 우선 복직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한국지엠이 불법파견을 인정하지 않고, 공장이 정상화되면 해고자를 복직시키겠다는 사회적 합의도 지키지 않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한국지엠이 체불임금과 불법파견 소송을 취하한 비정규직 노동자만 채용하지 말고, 해고자를 우선 복직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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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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