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새만금 잼버리 침수 문제’ 강제 배수 대책 수립”
입력 2023.05.23 (21:38)
수정 2023.05.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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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내린 폭우로 드러난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 터 침수 문제와 관련해 강제 배수 대책이 마련됐습니다.
김윤덕 새만금 잼버리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오늘(23일) 전북도의회를 찾아, 예정돼있던 소배수로 공사를 서두르고, 야영지 주변에 침사지 80여 개를 설치하는 등 강제로 물을 빼내는 배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회식과 폐회식 등 주요 행사가 치러지는 잼버리 중앙 무대와 차량 진출입로 배수 대책도 세우는 등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대회 준비 상황을 철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윤덕 새만금 잼버리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오늘(23일) 전북도의회를 찾아, 예정돼있던 소배수로 공사를 서두르고, 야영지 주변에 침사지 80여 개를 설치하는 등 강제로 물을 빼내는 배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회식과 폐회식 등 주요 행사가 치러지는 잼버리 중앙 무대와 차량 진출입로 배수 대책도 세우는 등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대회 준비 상황을 철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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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새만금 잼버리 침수 문제’ 강제 배수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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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3 21:38:48
- 수정2023-05-23 21:56:05
이달 초 내린 폭우로 드러난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 터 침수 문제와 관련해 강제 배수 대책이 마련됐습니다.
김윤덕 새만금 잼버리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오늘(23일) 전북도의회를 찾아, 예정돼있던 소배수로 공사를 서두르고, 야영지 주변에 침사지 80여 개를 설치하는 등 강제로 물을 빼내는 배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회식과 폐회식 등 주요 행사가 치러지는 잼버리 중앙 무대와 차량 진출입로 배수 대책도 세우는 등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대회 준비 상황을 철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윤덕 새만금 잼버리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오늘(23일) 전북도의회를 찾아, 예정돼있던 소배수로 공사를 서두르고, 야영지 주변에 침사지 80여 개를 설치하는 등 강제로 물을 빼내는 배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회식과 폐회식 등 주요 행사가 치러지는 잼버리 중앙 무대와 차량 진출입로 배수 대책도 세우는 등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대회 준비 상황을 철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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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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