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강기정, 노무현 전 대통령 14주기 추도식 참석
입력 2023.05.23 (21:42)
수정 2023.05.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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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에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도 참석해 노무현 정신을 기렸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한 뒤 "노 대통령의 지방분권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뜻을 받들어 진정한 지방시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시장도 SNS에 글을 올려 "노무현과 문재인이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마련한 한전과 에너지 공대는 우리가 키워야 할 보물"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한 뒤 "노 대통령의 지방분권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뜻을 받들어 진정한 지방시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시장도 SNS에 글을 올려 "노무현과 문재인이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마련한 한전과 에너지 공대는 우리가 키워야 할 보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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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강기정, 노무현 전 대통령 14주기 추도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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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3 21:42:25
- 수정2023-05-23 21:45:00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에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도 참석해 노무현 정신을 기렸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한 뒤 "노 대통령의 지방분권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뜻을 받들어 진정한 지방시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시장도 SNS에 글을 올려 "노무현과 문재인이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마련한 한전과 에너지 공대는 우리가 키워야 할 보물"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한 뒤 "노 대통령의 지방분권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뜻을 받들어 진정한 지방시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시장도 SNS에 글을 올려 "노무현과 문재인이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마련한 한전과 에너지 공대는 우리가 키워야 할 보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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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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