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구제역 유입 차단 방역 강화
입력 2023.05.23 (21:46)
수정 2023.05.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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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북에서 구제역 발생이 잇따르면서 충청남도가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구제역이 발생한 충북 청주와 인접해 구제역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천안을 중점 방역지역으로 정하고, 천안지역 소 150여만 마리에 대해 백신을 긴급 접종했습니다.
또, 구제역 발생 농가와 역학 관계가 있는 농가 등 4백50여 곳에 대해서는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구제역이 발생한 충북 청주와 인접해 구제역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천안을 중점 방역지역으로 정하고, 천안지역 소 150여만 마리에 대해 백신을 긴급 접종했습니다.
또, 구제역 발생 농가와 역학 관계가 있는 농가 등 4백50여 곳에 대해서는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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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구제역 유입 차단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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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3 21:46:35
- 수정2023-05-23 21:52:54
최근 충북에서 구제역 발생이 잇따르면서 충청남도가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구제역이 발생한 충북 청주와 인접해 구제역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천안을 중점 방역지역으로 정하고, 천안지역 소 150여만 마리에 대해 백신을 긴급 접종했습니다.
또, 구제역 발생 농가와 역학 관계가 있는 농가 등 4백50여 곳에 대해서는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구제역이 발생한 충북 청주와 인접해 구제역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천안을 중점 방역지역으로 정하고, 천안지역 소 150여만 마리에 대해 백신을 긴급 접종했습니다.
또, 구제역 발생 농가와 역학 관계가 있는 농가 등 4백50여 곳에 대해서는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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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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