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FA-50 18대 말레이시아 수출 최종 계약
입력 2023.05.23 (21:48)
수정 2023.05.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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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오늘(23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린 국제 해양·항공 전시회에서 말레이시아 국방부 관계자와 초음속 경공격기 FA-50 18대 수출 최종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 금액은 총 9억 2천만 달러, 우리 돈 1조 2천억 원 규모로 지난 2월 맺은 본계약의 후속 조치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동일 기종으로 18대를 추가 도입하는 2차 사업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약 금액은 총 9억 2천만 달러, 우리 돈 1조 2천억 원 규모로 지난 2월 맺은 본계약의 후속 조치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동일 기종으로 18대를 추가 도입하는 2차 사업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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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FA-50 18대 말레이시아 수출 최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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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3 21:48:20
- 수정2023-05-23 21:57:07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오늘(23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린 국제 해양·항공 전시회에서 말레이시아 국방부 관계자와 초음속 경공격기 FA-50 18대 수출 최종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 금액은 총 9억 2천만 달러, 우리 돈 1조 2천억 원 규모로 지난 2월 맺은 본계약의 후속 조치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동일 기종으로 18대를 추가 도입하는 2차 사업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약 금액은 총 9억 2천만 달러, 우리 돈 1조 2천억 원 규모로 지난 2월 맺은 본계약의 후속 조치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동일 기종으로 18대를 추가 도입하는 2차 사업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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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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