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왕궁 학호마을 축사 터에 친환경 순환림 조성
입력 2023.05.24 (07:36)
수정 2023.05.2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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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왕궁면 학호마을 축사 터를 사들여 3천2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바이오 순환림을 조성했습니다.
탄소 흡수력이 뛰어난 편백나무와 참나무 등 나무 2천7백여 그루를 심어 수질과 공기 질 개선은 물론 주민들에게는 여가와 산림 치유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새만금 상류 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축사 매입과 가축분뇨 오염원 제거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축산 농가를 설득해 오는 8월까지 전체 축사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탄소 흡수력이 뛰어난 편백나무와 참나무 등 나무 2천7백여 그루를 심어 수질과 공기 질 개선은 물론 주민들에게는 여가와 산림 치유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새만금 상류 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축사 매입과 가축분뇨 오염원 제거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축산 농가를 설득해 오는 8월까지 전체 축사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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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왕궁 학호마을 축사 터에 친환경 순환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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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4 07:36:10
- 수정2023-05-24 08:26:49
익산시가 왕궁면 학호마을 축사 터를 사들여 3천2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바이오 순환림을 조성했습니다.
탄소 흡수력이 뛰어난 편백나무와 참나무 등 나무 2천7백여 그루를 심어 수질과 공기 질 개선은 물론 주민들에게는 여가와 산림 치유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새만금 상류 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축사 매입과 가축분뇨 오염원 제거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축산 농가를 설득해 오는 8월까지 전체 축사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탄소 흡수력이 뛰어난 편백나무와 참나무 등 나무 2천7백여 그루를 심어 수질과 공기 질 개선은 물론 주민들에게는 여가와 산림 치유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새만금 상류 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축사 매입과 가축분뇨 오염원 제거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축산 농가를 설득해 오는 8월까지 전체 축사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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