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부품 산업에 14조 지원…‘미래차 시대’ 준비
입력 2023.05.24 (09:49)
수정 2023.05.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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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30년까지 국내 자동차부품 산업 육성에 14조 원이 투입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차 전환 및 수출 지원대책'을 통해 14조 3천억 원의 자금 지원과 일감 확보, 미래차부품 특별법 제정, 자동차부품 수출확대 등 3대 핵심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또 현대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와 8개 유관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부품 협력사의 유동성 지원과 기술개발 등을 돕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차 전환 및 수출 지원대책'을 통해 14조 3천억 원의 자금 지원과 일감 확보, 미래차부품 특별법 제정, 자동차부품 수출확대 등 3대 핵심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또 현대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와 8개 유관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부품 협력사의 유동성 지원과 기술개발 등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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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車부품 산업에 14조 지원…‘미래차 시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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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4 09:49:35
- 수정2023-05-24 10:29:43
오는 2030년까지 국내 자동차부품 산업 육성에 14조 원이 투입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차 전환 및 수출 지원대책'을 통해 14조 3천억 원의 자금 지원과 일감 확보, 미래차부품 특별법 제정, 자동차부품 수출확대 등 3대 핵심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또 현대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와 8개 유관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부품 협력사의 유동성 지원과 기술개발 등을 돕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차 전환 및 수출 지원대책'을 통해 14조 3천억 원의 자금 지원과 일감 확보, 미래차부품 특별법 제정, 자동차부품 수출확대 등 3대 핵심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또 현대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와 8개 유관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부품 협력사의 유동성 지원과 기술개발 등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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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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