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3·4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 행정이 검증해야”
입력 2023.05.24 (09:53)
수정 2023.05.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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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3, 4호기 계속운전을 위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이 어제 마무리된 것과 관련해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와 5개 구·군이 나서 제대로 된 검증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고리 3, 4호기 등은 수명연장을 할 수 있는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다며 평가서 초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고리 3, 4호기 등은 수명연장을 할 수 있는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다며 평가서 초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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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 3·4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 행정이 검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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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4 09:53:50
- 수정2023-05-24 10:29:44
고리원전 3, 4호기 계속운전을 위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이 어제 마무리된 것과 관련해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와 5개 구·군이 나서 제대로 된 검증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고리 3, 4호기 등은 수명연장을 할 수 있는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다며 평가서 초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고리 3, 4호기 등은 수명연장을 할 수 있는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다며 평가서 초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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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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