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제주포럼 31일 개막…노벨평화상 수상자 등 참여
입력 2023.05.24 (10:12)
수정 2023.05.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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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회를 맞은 제주포럼이 오는 3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번 제주포럼은 '인도 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사흘 동안 열리며,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호세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 국내외 인사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됩니다.
이번 제주포럼은 '인도 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사흘 동안 열리며,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호세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 국내외 인사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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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제주포럼 31일 개막…노벨평화상 수상자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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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4 10:12:44
- 수정2023-05-24 1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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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회를 맞은 제주포럼이 오는 3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번 제주포럼은 '인도 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사흘 동안 열리며,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호세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 국내외 인사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됩니다.
이번 제주포럼은 '인도 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사흘 동안 열리며,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호세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 국내외 인사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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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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