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news/2023/05/24/20230524_3lM0VF.jpg)
진도군이 운영하는 작은 영화관인 '진도아리랑 시네마'가 모레(26일) 재개관합니다.
진도군은 지역민의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작은 영화관을 직접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7월 개관한 진도아리랑 시네마는 코로나19를 겪으며 3년 동안 관람객이 크게 줄고 불안정한 수익구조로 위탁운영에 대한 어려움이 지속돼 지난달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사진 출처 : 진도군 제공]
진도군은 지역민의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작은 영화관을 직접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7월 개관한 진도아리랑 시네마는 코로나19를 겪으며 3년 동안 관람객이 크게 줄고 불안정한 수익구조로 위탁운영에 대한 어려움이 지속돼 지난달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사진 출처 : 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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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아리랑 시네마’ 26일 재개관…진도군 직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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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4 13:00:27
![](/data/news/2023/05/24/20230524_3lM0VF.jpg)
진도군이 운영하는 작은 영화관인 '진도아리랑 시네마'가 모레(26일) 재개관합니다.
진도군은 지역민의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작은 영화관을 직접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7월 개관한 진도아리랑 시네마는 코로나19를 겪으며 3년 동안 관람객이 크게 줄고 불안정한 수익구조로 위탁운영에 대한 어려움이 지속돼 지난달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사진 출처 : 진도군 제공]
진도군은 지역민의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작은 영화관을 직접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7월 개관한 진도아리랑 시네마는 코로나19를 겪으며 3년 동안 관람객이 크게 줄고 불안정한 수익구조로 위탁운영에 대한 어려움이 지속돼 지난달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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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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