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청년 농어업인 기준 45살 미만으로 확대해야”
입력 2023.05.24 (19:14)
수정 2023.05.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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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요안 전북도의원 등은 농어촌의 고령화 현실을 반영해 청년 농어업인 나이 기준을 40살 미만에서 45살 미만으로 확대하자는 건의안을 발의했습니다.
권 도의원 등은 현재 우리나라 농어촌에서 40, 50대가 청년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나이 기준을 더 높여 청년 농어업인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권 도의원 등은 현재 우리나라 농어촌에서 40, 50대가 청년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나이 기준을 더 높여 청년 농어업인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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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청년 농어업인 기준 45살 미만으로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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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4 19:14:30
- 수정2023-05-24 20:09:10
권요안 전북도의원 등은 농어촌의 고령화 현실을 반영해 청년 농어업인 나이 기준을 40살 미만에서 45살 미만으로 확대하자는 건의안을 발의했습니다.
권 도의원 등은 현재 우리나라 농어촌에서 40, 50대가 청년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나이 기준을 더 높여 청년 농어업인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권 도의원 등은 현재 우리나라 농어촌에서 40, 50대가 청년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나이 기준을 더 높여 청년 농어업인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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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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