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737명 확진…위중증 환자 3명
입력 2023.05.24 (21:50)
수정 2023.05.24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737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91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410명, 충주 110명, 제천 56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3명, 재택 치료자는 3,2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91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410명, 충주 110명, 제천 56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3명, 재택 치료자는 3,200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서 어제 737명 확진…위중증 환자 3명
-
- 입력 2023-05-24 21:50:41
- 수정2023-05-24 21:55:11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737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91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410명, 충주 110명, 제천 56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3명, 재택 치료자는 3,2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91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410명, 충주 110명, 제천 56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3명, 재택 치료자는 3,200여 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