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신항 2단계 사업 본격화…8개 선석 조성

입력 2023.05.25 (08:05) 수정 2023.05.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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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의 마지막 남은 신항만 개발사업인 온산항 일원 남신항 2단계 조성이 내달부터 본궤도에 오릅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모두 8개 선석이 개발되는 남신항 2단계 사업의 시발점으로 항만공사가 자체적으로 650억 원을 들여 2027년까지 1개 선석을 개발합니다.

이밖에 오일허브 2단계 2선석, 유류부두 1선석, 석탄부두 1선석 등 모두 8개 선석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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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신항 2단계 사업 본격화…8개 선석 조성
    • 입력 2023-05-25 08:05:33
    • 수정2023-05-25 08:11:46
    뉴스광장(울산)
울산 앞바다의 마지막 남은 신항만 개발사업인 온산항 일원 남신항 2단계 조성이 내달부터 본궤도에 오릅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모두 8개 선석이 개발되는 남신항 2단계 사업의 시발점으로 항만공사가 자체적으로 650억 원을 들여 2027년까지 1개 선석을 개발합니다.

이밖에 오일허브 2단계 2선석, 유류부두 1선석, 석탄부두 1선석 등 모두 8개 선석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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