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
입력 2023.05.25 (08:25)
수정 2023.05.2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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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기업 체감경기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충북의 제조업 업황 지수는 69로 전달 대비 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비제조업 업황 지수도 65로 전월과 비교하면 7p 상승했습니다.
다만 기준치 100을 밑돌아 체감 경기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여전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충북의 제조업 업황 지수는 69로 전달 대비 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비제조업 업황 지수도 65로 전월과 비교하면 7p 상승했습니다.
다만 기준치 100을 밑돌아 체감 경기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여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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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기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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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5 08:25:55
- 수정2023-05-25 08:38:10
충북지역 기업 체감경기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충북의 제조업 업황 지수는 69로 전달 대비 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비제조업 업황 지수도 65로 전월과 비교하면 7p 상승했습니다.
다만 기준치 100을 밑돌아 체감 경기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여전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충북의 제조업 업황 지수는 69로 전달 대비 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비제조업 업황 지수도 65로 전월과 비교하면 7p 상승했습니다.
다만 기준치 100을 밑돌아 체감 경기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여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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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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