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순천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450마리가 타 죽었습니다.
어제 밤 10시 30분쯤 순천시 별량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새끼 돼지를 키우는 축사 1동을 모두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450마리 불에 타 소방 추산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 밤 10시 30분쯤 순천시 별량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새끼 돼지를 키우는 축사 1동을 모두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450마리 불에 타 소방 추산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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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서 돈사 화재…돼지 450마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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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5 09:21:56
늦은 밤 순천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450마리가 타 죽었습니다.
어제 밤 10시 30분쯤 순천시 별량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새끼 돼지를 키우는 축사 1동을 모두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450마리 불에 타 소방 추산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 밤 10시 30분쯤 순천시 별량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새끼 돼지를 키우는 축사 1동을 모두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450마리 불에 타 소방 추산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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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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